평생숙제 다이어트 한약/양약/유명하다던 누**/식욕억제 처방 및 주사 까지 다 해봤습니다. 알만한건 다 안다 박학다식 파이죠.
그러던중 인스타에서 요즘 핫하던 하루비움을 알게되었고 원래는 다른 블로거님을 통해 알게된 하루비움인데 알고리즘을 통해 라비언니 까지 알게됫어요.
우선 저와비슷한 체형의 라비언니에게서 믿음이생겨;;' 그래 한번 해보자.
비싼금액이니 1일차로 한번 얼마나 빠지나 하루만해도 티가난다는데 해보자 해서 1일차 도전.
-1:1 개인PT 선생님 못지않게 진짜 라비언니, MD분들의 철두철미 관리 : 복용시마다 안내
-함께 복용하는 다이어터들의 혼자만의싸움이 아닌 우리들만의 싸움으로 함께 다이어트 돌입
-물변으로 나올때 전혀 무리없는 항문
-수분이 빠진다는 것보다 체내 노폐물의 배출이라는 것의 건강적인 디톡스효과
'얼마나 빠지겟어...' 라고 생각했어요
1일차 로 2키로 빼고 다음날 새로나온 "에버봄 비비" 제품 으로 관리 1일 추가하여 2틀을 유지하였어요.
그리고 3일차 잿을때 총 2.6킬로
저는 신우신염으로 늘 고생하고있구요,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도 컨디션 난조라면 다시 쉬어야했고. 맥이 끊켯죠.
그리고, 어려서부터 진학을 위해 했던 다이어트로 변비를 닳고 살아요.
변비약 남들 2알 복용할때 3~4알 먹어야하고, 대장내시경약발도 뒤늦게 느즈막히 아주느즈막히 ~ 남들 2-3배로 물많이 먹어야했거등요
일주일에 2번 변봐요 솔직하게..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항문질환으로 병원도 다녓구요.
다들아실듯, 다이어트 몇번 해보신분들은 다이어트 시작하기까지 정말 마음먹기 힘들다는거...
'정말 큰맘먹기힘들다.... 이번까지 먹고 하자 ...' 라며 늘 자신과의 타협과 협상을 했던 제가
주말을 보내고 난 오늘은
'그만먹자. 오늘 좀 걸을까 ?' 라며 내스스로가 달라지고 있더라구요.
단순하게 제품의 효과뿐 아니라 나의 의지와 생각개선 으로 건강한 생각을 활력을 찾으며 의지를 불태우는 다이어트가 될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.
30대 중반인 저에게 새로운 경험. 적극추천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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