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1일 체험을 시작했는데요.
섭취방법을 지키면서 하는게 어렵지 않았고
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덕에 수월하게 하루를 보낸거 같아요!
처음시작 몸무게 62kg ->61.2kg으로 하루 다이어트 마무리했는데요.
몸무게 보다 몸이 가벼워진게 너무 좋더라구요~
운동도 못다니고 아이들 챙기느라 바쁜 요즘이잖아요?
코로나로 인한 집콕으로 4kg증량하고 아무리 적게먹어도
안빠져서 에라 모르겠다면서 계속 먹었거든요.
간헐적 단식으로 다행인게 더 찌지 않고 찐 몸무게 유지를 3개월째 하고 있었네요.
군것질도 너무 좋아하고 육아스트레스 먹는걸로 풀고 친구들 만나서 라떼 마시면서
찌운 소중한 몸무게 뒷자리가 3개월만에 바뀌고 나니 이것도 어딘가!
빠지긴 하는구나? 라면서 설렜어요.
몸이 잘 붓는 편이라 가끔 클렌즈 한번씩 했었는데 나이 탓(?)인지
제 위가 커진건지 배고픔에 배가 너무 아팠는데
하루비움 하면서는 배아픔도 없고 진짜 떵 폭탄이 배출되어 나가는데
개운하고 통쾌할수가 없더라구요~
이렇게 비우니 살이 빠지는구나,, 저녁대신 먹는 에버봄 피티 정말 장난없더라구요 ㅎㅎ
몸이 묵직할때마다 한번씩 클렌즈 해주는것도 좋을거 같고
5일 10일 프로그램 하면서 살도 빼보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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